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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나는 솔로 17기 흑염소 키운 옥순이 1순위 광수 영철 영수의 러브라인 쟁탈전 밥수 영수 망언...

by 달빛의 꽃 2023.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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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7기  흑염소 키운 옥순이 1순위 광수 영철 영수의  러브라인 쟁탈전   밥수 영수 망언...

 

안녕하세요. 달빛의 꽃입니다.
나는 솔로 17기 흑염소를 키운 옥순이 인기녀 과연 누구를 선택할까요?

빨리 다음주 수요일이 왔으면 좋겠네요.

 

 

 

 

광수는 정숙 대신 순자와 2순위 데이트를 떠났지만, 침울 한 표정으로 " 텐션을 올려보자"!라고 애써 외쳤습니다.

 

 

 

 

 

 

 

이를 들은 순자는 오히려 광수를 이해해 주는 모습을 보였고 , " 제사를  지낸다"는 광수의 말에 " 전종갓집 맏며느리도 괜찮다"라고  어필했습니다.

 

 

 

 

 

 

 

하지만 광수는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순자의 말에 " 나이가 들면 들수록 뭐는 안돼'가 너무 생긴다"라고 답해 온도차를 보였습니다.

 

묘한 분위기 속, 식당에 도착한 광수는 순자에게 " 사실 자기소개 때 관심 있는 3명에게만 질문을 했습니다.

 

순자에게 관심은 있었습니다. 세 번째 순위였지만"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순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 3순위라고 해서 조금  깼지만, 계속 눈길이 갔습니다.

영식과 광수님이 비등비등하다고 털어놔 반전을 안겼습니다.

 

영식과 정숙은  2순위 데이트에서 이성이 아닌 친구로 친목을 도모했습니다.

옥순과 데이트를 한 영철은 '광수'라고 부르는 실수를 했고, 데이트 후 제작진과 인터뷰에서도 "이성적인 끌림이 없었다"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반면 영철은 " 확실히 옥순임의 앞순위 쪽에 제가 있는 것 맞는 것 같다고 확신했습니다.

 

 

 

 

 

 

 

 

영숙은 상철 영수와 2:1 데이트에 돌입해 닭칼수 맛집에 갔습니다.

그런데영수는 자신의 '최애 메뉴'가 나오자 급 흥분해 음식에만 몰두했습니다.

 

나는솔로 시청하는 데프콘이  지금 약간 밥식이 형아 '밥수' 느낌이 같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영수는 상철 영수가 첫인상 6표 중에 5표 몰표인데 내가 그 두 명이랑 데이트하네?'라고 텐션을 올리는 영숙에게 근데 2순위~~라고  덧붙여 현장을  썰렁하게 만들었습니다.

 

급기야 영수는 영숙님이 좀 더 매력을 보여주시며 순위가 변동될 수도 라고 로맨스 갑'의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후, 영숙은 영수와 1:1 대화를 나누는데 제작진 인터뷰에서 누가 제일 궁금하냐고 물어봐서 영수님이라고 했다"라고 

자신의 속마음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영수는 " 영숙님은 제가 생각했던 그대로인 것 같다. 혹시 지금 뭔가 숨기고 있나. 그럼 빨리 보여 달라고 오디션 심사위원처럼 말했습니다. 

 

 

데이트 후, 영숙은 제작진에게 " 상대방이 싫어하지 않는 한 표현할 것이고, 영수님이랑 1:1을 안 하면 후회할 것 같다"라고 온리 영수'를 선언했습니다.반면 영수는 " 제일 빨리 알아보고 싶은 사람은 옥순님이다. 묘하다"라고 옥순을 1순위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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